[도보코스 안내]
[코스 내 주요 관광 명소]
- 경희궁
- 조선 초 태조 이성계의 집이라 하여 서궐이라 불렀으며 후에는 인조의 아버지 정원군이 살았다.
- 광해군은 그 자리에 왕기가 서려 있다 해서 정원군을 몰아내고 1602년 궁궐을 세웠다.
- 예전 이름은 경덕궁(慶德宮)으로 영조는 치세의 오랜 기간을 이곳에서 머물렀다.
- 경희궁(慶喜宮)이라는 지금의 이름도 영조 36년(1760)에 지은 것이다.
- 광해군은 그 자리에 왕기가 서려 있다 해서 정원군을 몰아내고 1602년 궁궐을 세웠다.
- 경교장
-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이었던 백범 김구선생이 1945년 중국에서 돌아온 이후 1949년 6월 26일 암살당할 때까지
- 집무실과 숙소로 사용했던 건물이다.
- 서울성곽
- 서울 성곽은 원래1392년 조선을 개국한 태조가 한양 천도 이후 축조를 시작해 세종4년(1422년) 골격을 갖추고 1704년
- 숙종 때 대대적인 정비를 거쳐 북악산(342m), 낙산(125m), 남산(262m), 인왕산(338m)를 잇는 총 길이18.2km의 완전
- 한 도성의 형태를 갖추고 있던 곳이었다.
- 그러나 일제시대 등을 거치며 평지성곽의 대부분이 철거되었고 산지의 성곽들도 유실된 곳이 많아 지금은 10.5km의
- 구간만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데, 경희궁-서대문 코스를 돌아보며 그 일부를 만나볼 수 있다.
- 숙종 때 대대적인 정비를 거쳐 북악산(342m), 낙산(125m), 남산(262m), 인왕산(338m)를 잇는 총 길이18.2km의 완전
- 홍난파 가옥
- 홍파동 홍난파 가옥은 1930년대 독일 선교사가 지은 벽돌조 서양식 건물을 작곡가 홍난파 선생이 인수하여 살던
- 곳이다. 홍난파 선생의 대표곡들이 작곡된 곳이고, 1930년대 서양식 주택 특성이 잘 보존되어 있어 가치가 있다.
- 권율장군집터
- 조선 중기의 문신이며 명장인 만취당(晩翠堂) 권율(1537∼1599) 장군의 집터
- 독립문
- 1897년 독립협회가 국민 모금을 통해 세운 높이 14.28m, 너비 11.48m의 석조문이다.
- 원래는 중국사신을 영접하는 사대외교의 상징인 영은문(迎恩門)이 있었으나, 이를 허물고 독립의 의지를 되새겼다.
- 서대문 독립공원
- 1897년 독립협회에서 건립한 독립문과 독립관, 3.1독립선언 기념탑이 있는 공원이다.
- 조선 시대 중국 사신들을 영접하던 독립관은 1996년 복원해 순국선열 위패 2327위를 봉안했다.
- 독립문 바로 앞에는 영은문 주초가 자리한다. 그 외 순국선열 추념탑, 서재필 박사 동상 등이 있다.
- 2009년 8월 노후한 공간과 시설들을 개선해 역사 공원으로 재탄생했다.
- 조선 시대 중국 사신들을 영접하던 독립관은 1996년 복원해 순국선열 위패 2327위를 봉안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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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 / 홍난파 곡,James Galway,Flute연주(아래 "표시하기" 클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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